스타트업들이 실패하는 이유는 20가지의 요소가 각각 독립적인 이유가 아니라 20가지 실패원인중 적어도 2개이상의 복합적인 원인이 대부분이였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동종 제품을 취급하는 경쟁사의 등장, 마케팅의 실패 ,현금 유동성 부족등입니다. 그렇다면 가장 많이 중복된 원인은 무엇일까요? Read more
수익성이 급격하고 악화되고 IT업계의 거대 기업인 MS등 강력한 경쟁자들이 속속 에버노트의 경쟁자로 나서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가장 큰 문제는 수익성이 악화되고 있는 문제인데 에버노트는 유료화를 더욱 강화하는 방향으로 수익성 개선에 나서고 있는 상황입니다. Read more
개인적으로 흥미를 느꼈던 부분은 생산적 실패(Productive Failure) 라는 부분이였습니다. 간단하게 이 개념을 이야기하면 실패를 했지만 의미가 있는 실패를 생산적 실패라고 부를수 있고 에릭리스는 이러한 생산적 실패도 실적리뷰에 포함시켜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Read more
스타트업 지원을 위한 "캠퍼스 서울" 오픈에 이어 10월 22일에는 스타트업 네트워킹 행사를 진행한다고 합니다. 이 행사는 구글의 창업지원팀(Google for Entrepreneur)에서 주관하여 스타트업 기업들간의 상호교류를 지원하는 이벤트라고 합니다. Read more
최근 삼성은 북미지역에서 3개의 신생 스타트업 기업을 불과 1개월 사이에 인수했다고 합니다. 더구나 경영독립성을 부여하여 한국의 삼성본사에 보고하는 시스템이 아닌 현지 스타트업 CEO에게만 보고하는 시스템을 적용했다고 합니다. Read more
스타트업(Startup)이라는 어감이 주는 느낌은 매우 낭만적(?)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자유롭게 원하는 하고 싶은일을 할수 있는 기회가 생겼으니 말입니다. 물론 실제 나와서 겪어보면 역시 밖에서 바라보는 입장과 안에서 경험해 보는것은 너무도 다르다는 것을 느끼게 될것입니다. 월스트리저널에 소개된 “삼성출신들 창업 모드로... Read more
스타트업(startup)으로 새롭게 창업을 하기로 했다면 창업비용이 얼마나 들지 사전에 계산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만약 자금이 충분히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창업을 시도했다가는 너무도 빠른 시기에 데스밸리(Death valley)로 진입해 버릴수가 있습니다. 미처 꽃피우기도 전에 시들위기에 처해 버리는것입니다. 이러한 최악의 상황을 예방... Read more
스타트업(Startup)으로 새출발하기로 했다면 일단 계획을 세워야 할 것입니다.이것을 보통 사업계획서라고 합니다. 사업계획서를 외부펀딩을 목적으로 현실적인 측면보다 과대하게 포장된 프리젠테이션 용 도구로만 여기지 말고 스스로가 설득되는지를 확인하는 차원에서 만들어 보는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사업타당성 자체를 검토해보고 스스로가 설득... Read more
과거 닷컴버블 당시 처음 등장한 용어중 하나가 스타트업(Startup)입니다. 주로 작은 비니지스 플랜을 가지고 시작하는 신생창업기업들을 의미하고 최근에도 지속적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창업자가 생계를 위해서 떠밀리다시피 창업하는 생계형 창업과는 다르게 기회형 창업에 들어간다고 할수 있습니다. 특히 1인 창조기업이라는 명칭이 자주 등장... Read more
길이 약 220Km 너비가 최대 25km 로 이어지는 죽음의 계곡 일명 데스밸리(Death valley)라고 불리우는 지역입니다. 최고온도가 58도까지 치솓는 열기로 인해 실제로 죽음에 이른 동물이나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이러한 명칭이 붙은 것입니다. 그런데 이 데스밸리라는 용어는 IT 기업들 특히 스타트업 기업들에게는 다른 의미로도 사용...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