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의 발단은 베를린내 한 가전 쇼핑몰매장에서 LG 전자 사장이 삼성 세탁기 3대의 파손과 연관되면서 시작됩니다. 경쟁사 제품을 살펴보면서 1대도 아닌 3대를 파손시킨 것입니다. 다른 쇼핑몰에서는 LG 전자 직원이 삼성전자 세탁기 4대를 파손시키게 됩니다. 이 세탁기는 판매가격 $2,700 상당의 프리미엄급 세탁기 였다고 합니다. Read more
국내 1,2위 가전업체를 두고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는 삼성과 LG가 냉장고와 관련하여 600억원대의 소송전을 벌였다는 사실을 아는 분들은 많지 않을것 같습니다. 엄청난 규모의 이 소송전이 조용한 합의로 막을 내렸다고 합니다. 과연 삼성과 LG는 왜 600억원대의 엄청난 규모 소송전을 벌였을까요? 삼성 또는 LG가 특별한 특허기술을 침해라도...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