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의 CEO인 래리페이지가 포춘 2014년 최고의 CEO에 선정되었다고 합니다.
포춘은 “구글 래리페이지 : 우주에서 가장 야심찬 CEO” 라는 제목으로 그의 2014년 최고의 CEO 선정을 기사화했습니다.
래리페이지(Larry Page)는 1973년생으로 2011년 부터 에릭 슈미트를 대신하여 구글의 CEO를 맡고 있습니다.
구글 검색엔진의 핵심 기반이 된 페이지랭크(Page Rank)의 개발자로 오늘날 구글이 있게한 검색 알고리즘의 아버지라고 하겠습니다.
포춘이 선정한 2014년 최고의 CEO 구글 래리페이지
포춘이 2014년 최고의 CEO로 래리페이지를 선정함으로서 엔지니어로서의 역량 뿐만 아니라 CEO로서의 역량에 대해서 인정받았다고 하겠습니다.
다른 유명 IT CEO들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미디어에서 부각되는 부분은 적은편이지만 부와 명예 그리고 능력 등 전체적인 밸런스 를 놓고 본다면 최상위수준이라고 하겠습니다.
2011년에 이미 포브스의 억만장자 목록에서 24위를 기록했는데 현재 이순위는 좀 더 상승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는 구글 주식의 16%를 소유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구글의 10년 역사는 이전의 포스트를 통해서 소개해드린바 있으므로 구글의 기록적인 성장에 대해서 궁금하신 분은 링크를 참조하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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