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키아라는 이름이 앞에 붙어야 익숙한 루미아(Lumia) 스마트폰에 이제는 다른 브랜드명이 표시됩니다.
바로 마이크로소프트 라는 브랜드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 하면 일단 윈도우가 연상되기 때문에 좀 낯선 느낌이지만 지속적으로 제품이 나오면 익숙해질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신작 루미아인 루미아 535를 공개했습니다. 이제 MS의 이름으로 시작한 만큼 향후 MS 표 스마트폰을 좀 더 자주 접하게 될 것 같습니다.
루미아 535는 5인치 IPS 디스플레이를 채용하고 있으며 1.2GHz의 쿼드코어 프로세서인 스냅드래곤 200을 채용하였습니다. RAM은 1GB의 용량이며 저장공간은 8GB의 용량입니다.
전체적인 스펙이 보급형 스펙에 가까운데 배터리용량 역시 1900mAh 용량으로 특별한 부분은 없어 보입니다. 전략적으로 1순위 중요 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는 중국,인도시장에서 가격으로 승부를 보려는 제품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현재 윈도우폰 시장 상황상 고가 프리미엄 폰을 출시해서는 판매량을 기대할수 없기 때문에 향후 1~2년간은 이러한 보급형 스마트폰들이 주류를 이룰것으로 예상됩니다.
상단 2편의 루미아 535관련 동영상을 보시면 주요한 특징을 파악하실수 있으실 것으로 생각됩니다.
개인적으로 국내에서는 윈도우폰이 활성화되지 못한상황인데 MS가 국내에서도 다양한 윈도우폰을 출시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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