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29살인 나이에 페이스북을 통해서 엄청난 부를 거며진 마이크 주커버그가 2013년에 연달아 주택 4채를 매입하여 총 6개의 주택을 보유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제 노후준비(?)를 위해서 부동산 투자가로 변신한 것일까요?
그런데 마이크 주커버그가 주택을 매입한 이유는? 조용히 살고 싶어서 라고 합니다.
Key 1 ▶ 부동산 투자가(?)로 변신한 페이스북 주커버그
페이스북의 CEO인 주커버그는 최근 약 320억원을 들여 현재 거주지역의 이웃 집 4채를 모두 매입했다고 합니다.
유명 휴가지의 별장을 매입하여 휴가를 즐기고자 하는것도 아니고 이미 살고 있는 집 근처 4채는 왜 매입했을까요?
이것은 한 부동산 개발업자가 주커버그가 살고있는 주변의 주택 4채중 1채를 매입한뒤 “페이스북 주커버그 이웃집” 으로 홍보하여 팔려고시도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불편한 상황을 막기위해서 주커버그는 인접한 주택 4채를 모두 시세보다 높은 프리미엄을 얻어 매입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현재 살고있는 거주자들에게 세를 주어 그대로 살도록 하게 했다는 것입니다. 이미 스티브잡스 집 과 함께 페이스북 주커버그 집이 관광코스로 소개되고 있는 상황에서 더 시끄러워지는것을 원하지 않기 때문인것입니다.
320억원이 넘는 돈 보다는 좀 더 조용하게 사는것을 선택한 페이스북의 CEO 주커버그, 돈과 유명세가 반드시 좋은 부분만 있는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 GIANTT : 너무 유명해지고 너무 부자보다는 적정 수준의 부자가 좋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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