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1인법인으로 스타트업을 출발하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그 만큼 과거와 다르게 창업시 법인설립이 간소화되면서 법인창업이 많아진 것입니다. 하지만 법인으로 출발한 경우 기업의 신뢰도등에서는 좀 더 높은 점수를 받지만 법인세등 추가적인 비용도 발생하게 됩니다.
법인세는 1년에 한번 납부하는 세금으로 연도종료일이 속하는달의 마지막날을 기준으로 3개월 이내 신고후 납부해야 합니다.
법인세의 기본개념
법인세는 매년 발생하는 각 사업연도의 소득에 대해서 과세하는 세금을 의미합니다. 즉 1년동안 진행한 사업의 수익에 대해서 과세하는 것입니다. 물론 적자가 발생한 경우는 법인세가 부과되지는 않습니다.
각 사업연도 소득구분에 따라서 과세표준을 비교하여 법인세 산출세액을 산정한 이후 차감 납부 세액이 있을 경우 이를 제외한 금액으로 법인세가 부과됩니다.
법인세 기본 세율은 아래의 표를 참조하시면 되겠습니다.
법인세 과세표준 | 세율 |
2억원 이하 | 10% |
2억원 초과 ~ 200억원 이하 | 20% |
200억원 초과 | 22% |
세무사를 통한 법인세 조정
일반적으로 세무사를 선임할 경우 매월 기장료를 지불하게 됩니다. 세무기장을 대행하는 수수료를 기장료라고 합니다. 이외에 법인세를 납부하게 되는 시점 (1년에 1회)에는 매월 지불하는 기장료 이외에도 법인세 조정 수수료를 별도로 지불해야 합니다.
이 금액은 세무사와 계약할 때 거의 대부분의 창업자들이 미처 신경쓰지 못하는 부분이라고 하겠습니다. 사실상 세무사 연간대행비용은 매월지불하는 세무기장 대행수수료(X12) + 법인세 조정 수수료(X1) 의 합계로 보실수 있습니다.
적자가 발생해 법인세가 없더라도 세무사 조정수수료는 지불해야
만약 법인이 적자가 발생하게 되면 법인세가 부과되지는 않지만 세무사에게 조정수수료를 내야합니다. 조정수수료는 기본료+매출금액 대비 추가수수료로 구성되는데 법인세가 부과되지 않더라도 기본료를 내야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세무사 선정시 이러한 부분을 고려하여 전체적인 세무사 선임비용을 계산해야 합니다. 1억원의 매출을 내는 법인이 있다고 가정했을 때 세무사 비용을 계산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A 세무사 : 월 기장료 10만원 , 법인세 조정수수료 (기본 30만원 + 5천만원~1억 매출시 20만원)
기장료 X 12 = 120만원 , 조정수수료 X 1= 50만원 , A 세무사 비용은 170만원(연간)
B 세무사 : 월 기장료 8만원 , 법인세 조정수수료 (기본 50만원 + 5천만원~1억매출시 40만원)
기장료 X 12 = 96만원 , 조정수수료 X 1 = 90만원, B 세무사 비용은 186만원(연간)
상기 내용을보면 B 세무사가 더 저렴한듯 보이지만 실질적으로는 A 세무사의 비용이 더 저렴한 것입니다. 보통 창업자가 초기 세무사 계약을 할 경우 조정수수료등을 알수가 없으며 세무사에서도 상세한 내용은 설명하지 않고 저렴한 기장료를 내세우게 됩니다.
따라서 세무사 계약을 할 경우는 조정수수료의 기본료와 매출구간별 수수료도 확인하여 비교해보실 필요가 있다고 하겠습니다.
또한 조정수수료등은 자율화가 되어 세무사마다 산정기준과 금액이 틀리며 또 협상을 통해 조정이 가능하다는 점도 알아두시면 좋습니다.
- 워드프레스 테마 오픈마켓 테마포레스트- Theme forest
- 워드프레스 추천테마 관련 포스트 - AVADA / JARIDA / SAHIFA / GOOD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