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9 Comments

  1. 1

    -_-

    시계로부터 일정한 거리에서 떨어지면 발사되지 않는다.
    = 시계로부터 일정한 거리 안에서는 발사 할 수 있다.
    그런데 이미 엄청나게 많은 자동 화기와 권총이 있는데 저것이 대중화가 될 것인지 의문이;;;
    가격도 가격이고….

    Reply
    1. 1.1

      Giantt

      시계가 손목에 찬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매우 짧은 몇십센티미터 정도의 거리에서만 인식하는 시스템이 될 것 같습니다.
      아르마틱스사에서는 반지나 생체인식(지문등) 스마트와치이외의 다양한 총기소유자 인식 시스템이 이미 준비되어 있다고 합니다.
      화력중심의 총기컨셉이 아니다보니 본래의 총을 사용하는 목적에서 벗어나지만 스마트하게 안전사고를 예방한다는 점에서 나름대로 시장을 형성할 것이라고 보시면 될 듯 합니다.

      Reply
    2. 1.2

      총을보면

      저 상품은 [시계와 근접하여 있는 경우]에만 사용할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시계 외에도, 각종 장신구 등을 이용하여 자기 총기의 사용을 제한할수 있다는 것입니다.
      총기 사고의 상당수를 집에 보관하고 있는 총기를 자녀들이 건드리다가 오발사고로 이어지는 경우가 차지하고 있다는 점에서, 발사 허가를 내릴수 있는 장치를 별도 보관한다는 것은 좋은 아이디어라고 봅니다.

      Reply
  2. 2

    지나가다가

    매우 충동적이고 소모적인 상상이지만 그래도 상상했던 그대로,
    ‘위급한 상황의 연속으로 시계 파손 ㅡ예를 들어 재해-재난-사고-몸싸움 등’ 또는
    ‘시계분실이나 이상, 배터리부족’ 등의 일이 있을 때처럼
    그 어떤 변수에도 마음 놓을 수 없는 긴급한 상황에서, 제 몸과 같은 무언가를 위한 본래의 목적을,
    과연 잘 지켜낼 수 있을 지가 의문이네요.

    Reply
    1. 2.1

      Giantt

      시계가 없어도 권총단독으로도 지문인식,PW 입력으로 단독사용가능합니다.

      Reply
    2. 2.2

      총을보면

      위에 언급하신 것과 같은 상황이 올수도 있습니다만, 역으로 생각해보면 집에 보관하고 있는 총기를 자녀들이 건드리다 오발사고로 이어지는 것을 막을수 있다는 점이나, 집을 뒤지던 도둑이 총을 보고 강도로 돌변, 살인하는 경우를 막을수 있다는 점 등에서 상쇄되지 않을까 합니다.

      Reply
      1. 2.2.1

        잠을잘때도

        시계를 착용할까요? 총옆에 벗어두지 않을까요?

        Reply
        1. 2.2.1.1

          멍청한

          바보가 아니고서야 그런걸 방지하기위해 만든 시스템인데 총옆에 두겠음?

          Reply
  3. 3

    박성수

    댓글이 다들 회의적이신데 제 생각은 약간 다릅니다 총이던 껌 한통이던 중요한건 상품성이 있냐는거죠
    재력가들은 시계가 달려서 총이 불편하고 비싸지더라도 위헙으로부터 보호될 확률이 단 1% 라도 있다고 한다면 구입할 가치가 있지 않을까요
    그들에게는 1% 의 보호가 돈의 가치보다 더 값질테닌까요.
    이미 모든 위기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방법들을 구해놓았습니다
    거기에 귀중한 1% 를 더하는거죠
    썩어넘치는 돈을 투자해서요.

    Reply
    1. 3.1

      Giantt

      말씀하신 것 처럼 총기를 필요로하는 모두에게 필요하지는 않겠지만 수요가 있으니 출시되었을 것 같습니다.

      Reply
  4. 4

    이러한발상은좀..

    만약 시계와 권총 손잡이에 테이프로 붙여놓고 댕긴다면?
    시계 전원이 다 됐다면 ?

    Reply
    1. 4.1

      Giantt

      1. 권총자체에도 지문인식등 2중 안전장치가 가능합니다.
      2. 시계가 없어도 권총 단독동작이 가능합니다.

      Reply
      1. 4.1.1

        프리매니아

        단독사용시 지문인식은 좋은데…패스워드나 핀번호는 입력은 좀그렇네요…
        정말 위급한 상황이라면…그거 풀다 죽을수 있는건데…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Reply
    2. 4.2

      총을보면

      총은 손에 들고 있으니 뺏기 쉽지만, 시계는 어렵지요.
      시계 전원이 다된다면 어쩔수 없지만, 해당 장치가 저전력으로도 작동한다면 큰 문제는 안될 것이라고 봅니다.
      같은 식이라면, [만일 안전장치가 고장나면 총을 발사할수 없으니, 총에 안전장치를 달아서는 안된다]는 논리가 성립하겠지요…

      Reply
  5. 5

    포로이아빠

    총기는 다양한 이유로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때로는 방어의 목적으로 때로는 공격적인 목적으로 사용되는 필요악이라 생각합니다.
    저도 이 총기의 발상의 참신함에는 박수를 보냅니다.
    또한 다른 분들이 생각하시는 만약의 경우도 역시나 가능한 이야기라 생각합니다.
    좀 웃긴 이야기 일수 있겠지만 이게 현실이 된다면 더 안전할 듯 한 생각이 하나 나서 올려봅니다.
    너무 SF만 본거 아니냐 하실지 모르지만 권총이던 장총이던 주인만 사용해야 한다는 조건으로 본다면.
    인간이 가진 고유한 인체의 정보를 인식하게 해서 총기가 작동하게 설계 된다면 좀더 안전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사람은 지문, 땀샘, 피부패턴 등 많은 고유 식별 정보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를 활용하면 꼭 사용해야 할 경우
    비밀번호를 넣는다는건 좀 무리가 있을 듯 합니다. 쏘기 위해서 비밀번호 누르는 사이 사고가 날지도….ㅠㅠ
    또한 단순히 거리만 계산하면 가까운데서 뺴앗긴다면… 역시나.
    주인이 아니면 동작하지 않는 다면 좀더 강력한 안전성을 보장할 수 있을 듯 하빈다.

    Reply
    1. 5.1

      Giantt

      시계가 없어도 동작가능하며 지문인식만으로 동작시킬수도 있다고 합니다.

      Reply
    2. 5.2

      익명

      지문,땀샘,피부패턴 이런걸로 인식할려면 가격이 장난 아니겠군요…
      걍 간단하게 총기부위에(특정부위) 자석을(제트스키의 안전팔지처럼요) 접촉시키면 발사할수있도록 만들면
      비용절감과 방전의 우려도 없지안을까요 …

      Reply
  6. 6

    음...

    총기 자살을 방지 하지는 못하는 군요

    Reply
    1. 6.1

      ..ㅋ

      살상을 위한 총기가 존재하는한 자살을 막을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모든사람의 인성을 바꿀수있다면 그것이 방법이 되겠죠

      Reply
    2. 6.2

      Giantt

      자살하고자 마음먹는 사람들은 다른 방법들도 많으니 스마트권총으로 막지는 못할것입니다. 총기오발사고를 막기위한 성격이 강하다고 보시면 되실듯 합니다.

      Reply
      1. 6.2.1

        꾸물꾸물co.

        자살은 “주인만 쏠수 있다” 보다는 “주인(또는 설정된 사람)을 쏘지 않는다” 로 애초에
        만들고 보편화 되면 가능합니다

        Reply
        1. 6.2.1.1

          꾸물꾸물co.

          하나 더 물론 총으로 자살을 한다는경우죠…
          죽는방법이 하나인것도 아니니…

          Reply
  7. 7

    .......;;

    정작 위험한순간에 시계에 비번누르고 언제쏘냐.. 차라리 지문인식 시스템이면 더 쓸만할듯..

    Reply
    1. 7.1

      Giantt

      스마트와치의 PIN번호 방식 비밀번호입력과 혼용하여 사용할수 있으며 말씀하신것처럼 지문인식기능을 이용하여 권총 단독사용이 가능합니다.

      Reply
    2. 7.2

      총을보면

      비번을 누르거나 하는 방식이 아니라, 시계를 찬 사람이 발사할수 있다는 것으로 보입니다.
      시계 반경 수십cm 정도 내에서 발사하는 것일테니, 비번 입력 등을 생략할수 있지 않을까요?
      오토바이나 자동차의 스마트키 등과 마찬가지로, 따로 비번을 입력할 필요없이 일정 반경 안에 키가 있어야 시동을 걸거나 조작을 할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다만 그 범위가 차량에 비해 매우 좁겠지요.

      Reply
  8. 8

    궁금

    그래서 이 총의 구경은 몇미리인가요? 탄창은 몇발인가요? 싱글액션 더블액션? 뭐 총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없고 결국 스마트 와치로 작동된다는 말밖엔 없네요. 150만원이면 총기 시장에서 상당히 높은 가격인데.

    Reply
    1. 8.1

      Giantt

      스마트권총이 화력이나 총기 자체의 성능으로 관심받는 부분은 아닐것 같습니다.
      상세한 스펙이나 정보가 필요하시면 본문에 링크해둔 아르마틱스사 홈페이지를 참조하시면 되실듯 합니다.

      Reply
  9. 9

    에어건매니아 건스미스

    007 23탄 스카이폴에 보면 Q가 제임스본드에게 지문인식형 발터PPK를 지급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007만 쏠수 있는 거죠. 권총이라는 것인 위급한 상황에서 긴급하게 사용해야 할 경우를 대비해 필요한 것인데, 발사까지 복잡한 과정을 거친다면 이건 좀 문제가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열쇠로 잠그는 총이라면 베레타사에서 나온 M9000B ‘락’ 이라는 제품이 있었지요. 그 외에도 방아쇠에 거는 자물쇠, 약실에 채우는 자물쇠등 안전장치는 많이 나와 있죠. 이왕이면 안전장치와 함께 시계를 이용해 원격발사하는 시스템도 같이 장착되었으면 어떨까 생각도 해 봅니다.

    Reply
    1. 9.1

      Giantt

      원격발사는 총기오발 사고를 방지하는 차원에서 나온 제품의 컨셉과는 잘 안맞을듯 합니다.

      Reply
    2. 9.2

      총을보면

      총이란 것이 위급한 상황에서 긴급하게 발사되야 한다는 것은 총의 쓰임새를 한정지은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의 일반가정에서 총이란 것은, 무슨 집에 침입한 강도를 보고 급작스럽게 [항시 장전되어 있는] 총을 꺼내어 쏘는, 스파이 안전가옥 같은 것이 아닙니다.
      일반 가정에서 총을 보관할때는 항시 탄을 빼어두고, 탄창도 분리하여 보관합니다.
      이는 실수로 오발되거나 하는 상황을 막기 위한 것입니다.
      항시 적의 침입을 염려해야 하는 스파이나 갱단 두목이 아닌 바에야, 저렇게 분리 부관합니다.
      실제 미국 총기협회의 침입자 대응 매뉴얼을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총은 항시 탄을 빼둔 상태로 안전한 장소(예를 들면 침실 권장)에 둔다
      2) 침입자가 있다는 것을 인지하면 안전한 장소로 이동하여 문을 잠그고 경찰에 연락한다.
      3) 총을 꺼내 탄을 장전하고 안전장치를 푼 다음, 침대 등의 뒤에 숨어 엄폐하고 문을 향해 총을 겨눈다.
      4) 큰 소리로 침입자에 대해 자신에게는 총이 있고, 경찰에 연락했음을 알린다.
      5) 문을 부수고 침입하려는 경우 문을 향해 경고사격, 이후 침입자가 문을 부수고 들어오는 경우 침착하게 사격한다.
      어디에도 칩입자를 보자 급히 총을 꺼내 사격하는 경우는 상정되어 있지 않습니다.

      Reply
  10. 10

    고양이퍼먹어

    난 잘 모르겠다. 자동차 안전띠 착용 안하면 경보음 울리는 것도 귀찮아서 뒷자석 안전벨트 끊어서 꽂고 다니는 인간도 있는데…….

    Reply
    1. 10.1

      Giantt

      필요한 사람들이 구입하는 제품이 될 것입니다.

      Reply
  11. 11

    배고픈팬더

    아무리봐도 22 구경인데 과연 미국 시장에서 될려나 대구경을 선호하는 미국에서

    Reply
    1. 11.1

      Giantt

      총기 안전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이 고객이겠죠. 화력이 좋은 총기를 원하는 사람들은 매그넘등의 강력한 총기를 구입할 것입니다.

      Reply
  12. 12

    안나가는구아방

    왜 권총에도 홍채인식달지 아예?ㅋㅋㅋㅋ

    Reply
    1. 12.1

      Giantt

      홍채인식시스템은 작은 총기에 장착하기에는 아직 기술이 부족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Reply
  13. 13

    음차라리

    차라리 검지에 반지같은 형태로 총과 접촉했을때 발사가 가능한 형태가 훨씬 낫겠네요.

    Reply
    1. 13.1

      Giantt

      반지를 이용한 기술도 개발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Reply
  14. 14

    문풍백

    저는 워낙 저지드레드 라는 작품을 의미 있게 본 경우라 이 기능에 좋은 점이 눈에 띄네요
    또 개발회사에서 지문인식기능도 개발되어 있다고 하니 저지드레드 가 들고 다니던 오토건이 곧 모습을 나타낼수도..
    아이가 있는 집에서 소유 하기에는 매우 좋은 총기 라고 생각 합니다
    미국은 워낙 총기 사고로 죽는 아이들이 많아서 그래서 나온것 같네요

    Reply
    1. 14.1

      Giantt

      말씀하신 것 처럼 미국에서 총기오발사고가 자주 발생하면서 개발아이디어가 나왔다고 합니다.

      Reply
  15. 15

    최익현

    살인도 스마트하게 ..

    Reply
    1. 15.1

      Giantt

      살상용이라면 다른 강력한화력을 가진 45구경 총기등을 구입할 것 같습니다.

      Reply
  16. 16

    총잡이

    ㅋㅋㅋㅋㅋ사용시 비밀번호 입력하래네요……
    “야 범인 잠깐 기다려봐 비번좀 풀고”

    Reply
    1. 16.1

      익명

      그래.. ㅡ,.ㅡ;;

      Reply
    2. 16.2

      Giantt

      비밀번호 입력없이 지문인식시스템으로 권총 단독사용이 가능합니다.

      Reply
  17. 17

    돌굴러가요.

    급할떈 강도한테 총 맞고 비밀번호 불겠네……………….스포츠 관련 총이라면 몰라도 총기란 긴급상황떄 쓰는데….

    Reply
    1. 17.1

      Giantt

      비밀번호 입력없이 지문인식시스템으로 권총 단독사용이 가능합니다.

      Reply
  18. 18

    총기소유자

    이 시계차고있음 ” 나 총기 소유함 ”
    부작용 우려…

    Reply
    1. 18.1

      Giantt

      이 제품이 아주 대중화되지 않는 이상 큰문제는 없을것 같고 설령 해하려는 사람이 인지한다고 해도 오히려 총기를 소유하고 있다는 점이 사전예방효과가 더클것 같습니다.

      Reply
  19. 19

    울랄라

    이 기술을 꼭 총에만 한정되어 생각하지말고 다른 걸 보면 엄청난 시장이 있는거죠.
    스마트폰 분실시 다른 사람이 사용하지 못한다든지
    기술의 가능성을 봐야지 다들 총에만 집중하니
    달을 가르키는데 손꾸락을 빨고 계신 분들은 나중에 진짜 손꾸락 빨구 삽니다. 하하하하하

    Reply
    1. 19.1

      Giantt

      스마폰 분실에 대해서 습득한 다른사람이 사용하지 못하도록 잠금설정을 하는 기술은 이미 상용화되었습니다. 꺼진 상태에서도 위치추적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Reply
      1. 19.1.1

        울랄라

        예를 하나 든거잔여~ 일일이 하나하나 떠 먹일수도 없는거고 허어~

        Reply
  20. 20

    bella

    진짜 총격전이 일어났는데 언제 워치에 비밀번호를 치고 총을 쏜다는거지..?흠.. 약간 의문이 많은 아이디어네여

    Reply
    1. 20.1

      Giantt

      스마트와치 없이 지문인식으로 권총 단독사용이 가능합니다.

      Reply
  21. 21

    HY.J

    사람들이 댓글을 안보고 댓글을 다는거같네요 ㅎㅎ
    지문인식 으로 권총 단독 사용가능하다고 계속 언급하시는데도 비번누른다니 말이많으시네요 ㅎㅎ

    Reply
    1. 21.1

      Giantt

      네 댓글을 일일히 읽어보지 않는분들이 좀 더 많겠죠.

      Reply
  22. 22

    대체

    대체 왜 다들 그렇게 부정적이신지? 그런 사소한 문제점들 개발자들이 하나도 고려안할것같습니까?

    Reply
    1. 22.1

      Giantt

      네 아무래도 그렇겠죠.

      Reply
  23. 23

    sylvanus

    2009년도인가 영화 district 9에도 나오죠. 외계인의 무기는 외계인만이 작동시킬 수 있다는 거.
    좋은 아이디어인 것 같습니다. 화력보다는 안전성을 중시한 무기라는 것에 포인트를 맞춘 거죠. 우리나라처럼 총기를 이용한 레저가 자유롭지 않은 나라에서나 화력을 중시하지, 미국처럼 화력은 위험해서 싫고, 이제 질리고, 안전성이 중요한 나라에서는 저런 게 필요한 거죠.

    Reply
    1. 23.1

      ㅁㄴㅇㄹ

      그건 DNA때문 아니었나요? 아마 저지 드레드랑 비슷할거 같은데 문제는 저게 소총분야까지 갈 수가 있을까 싶거든요. 예전에 스마트 소총을 미육군에서 한번 시범삼아 4정을 사갔던걸로 기억하는데 그 뒤로 소식이 없더라구요,

      Reply
    2. 23.2

      Giantt

      총기를 소지한다는 의미가 누구를 죽이기 위해서라거나 하는 목적이 아니며 거의 대부분의 경우는 안전이 더 중요하겠죠.
      가족을 지킨다는 생각으로 구입한 총기가 내 가족을 위험에 빠뜨려서는 안될테니까요.

      Reply
  24. 24

    강냉이

    매우 급박한 상황에 비번 치고 있어야 하나요??

    Reply
    1. 24.1

      총을보면

      비번없이 자동으로 시계를 찬 사람만 쏠수 있게 설정도 가능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총기 보관시에는 탄을 빼고 탄창을 분리하여 보관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오발사고 등을 막기 위해서죠.
      그렇다고 “급할때 어떻게 장전하느냐?”는 이야기는 안하지 않을까요?
      스파이 비밀안가나 갱단 관계자 등이 아니라면 ‘급박한 발사’는 그리 많지 않습니다.

      Reply
  25. 25

    쿠쿠앙

    집에 강도 들었는데 지문인식하고 있어야하나…

    Reply
    1. 25.1

      총을보면

      미국의 일반가정에서 총이란 것은, 침입자를 보고 급작스럽게 [항시 장전되어 있는] 총을 꺼내어 쏘는, 스파이 안전가옥 같은 것이 아닙니다.
      일반 가정에서 총을 보관할때는 항시 탄을 빼어두고, 탄창도 분리하여 보관합니다.
      이는 실수로 오발되거나 하는 상황을 막기 위한 것입니다.
      항시 적의 침입을 염려해야 하는 스파이나 갱단 두목이 아닌 바에야, 저렇게 분리 부관합니다.
      실제 미국 총기협회의 침입자 대응 매뉴얼을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총은 항시 탄을 빼둔 상태로 안전한 장소(예를 들면 침실 권장)에 둔다
      2) 침입자가 있다는 것을 인지하면 안전한 장소로 이동하여 문을 잠그고 경찰에 연락한다.
      3) 총을 꺼내 탄을 장전하고 안전장치를 푼 다음, 침대 등의 뒤에 숨어 엄폐하고 문을 향해 총을 겨눈다.
      4) 큰 소리로 침입자에 대해 자신에게는 총이 있고, 경찰에 연락했음을 알린다.
      5) 문을 부수고 침입하려는 경우 문을 향해 경고사격, 이후 침입자가 문을 부수고 들어오는 경우 침착하게 사격한다.
      어디에도 칩입자를 보자 급히 총을 꺼내 사격하는 경우는 상정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리고, 강도가 눈앞에서 무기로 나를 위협하는 경우, 무리하게 반항하지 말고 일단 원하는 것을 들어줘야 안전하다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강도가 흉기로 나를 위협하고 있는 상황에서는 비록 장전된 총이 보관된 곳을 알고 있다고 하더라도 대항하는 것은 위험하다고 하죠.
      미국 가정집에서 총이란, 상기한 바와같이 안전이 확인된 상황에서 대항하기 위해 있는 것이지, 급히 빼들며 총격전을 벌이라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Reply
    2. 25.2

      Giantt

      지문인식하기위해서 20~30초 기다려야 하는 것 아닙니다. 아이폰 보시면 지문인식시스템이 있는지 조차 모르게 사용하시는 분들이 많은것을 생각해보시면 이해가 되실듯 합니다.

      Reply
  26. 26

    HC.P

    요새총기개발할떄는 디자이너도 같이 개발하나봐요?
    디자인 보소

    Reply
    1. 26.1

      Giantt

      디자인도 당연히 고려해야 겠죠. 실용성 위주의 군납제품이 아니라 개인들에게 판매할 제품이니까요.

      Reply
  27. 27

    익명

    왜다들 안좋게 생각하지?
    아직 미흡한부분이 많긴하지만 꽤효과적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리고 제대로 읽지도 안고 말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Reply
    1. 27.1

      Giantt

      네 댓글은 잘 안보시는 분들이 더 많겠죠.

      Reply
  28. 28

    knk8200

    총기설명 보니까 이건…
    저지드레드에 나오는 로기버 네요 딱! 허허허
    물론 영화속의 로기버는 기능도 많고 사용할수 없는 사람이 잡았을 시에
    엄청난 형벌(?) 을 주지만 그래도..
    불가능 하다고 생각됀 부분이 개발됀 이상 영화속 로기버도 모든기능이 언젠간 현실로 나오겠네요

    Reply
    1. 28.1

      Giantt

      영화속의 이야기가 현실이 되는 경우가 많으니 이경우도 가능하리라 생각됩니다.

      Reply
  29. 29

    괜찮네요. 하지만 굳이 스마트 워치보단; 그냥 지문인식 기능만 있는 총이 더 낫겠네요;;;

    Reply
    1. 29.1

      Giantt

      시계없이 권총만도 사용가능하기 때문에 별도로 구매할수도 있다고 합니다.

      Reply
  30. 30

    iso2709

    오, 이거 좋네요. 미국에서 총 있고 애 있는 집에서는 오발 문제가 골치 아픈 모양이던데 이거면 완벽하게 해결할 수 있겠네요.

    Reply
    1. 30.1

      Giantt

      스마트기능이 없는 총이 훨씬 더 많으니 완전히 해결되기는 힘들겠죠.

      Reply
  31. 31

    스마트하다면..

    알람기능도 있습니까..

    Reply
    1. 31.1

      Giantt

      배터리 소진 알람경고 기능이 있다고 합니다.

      Reply
  32. 32

    풀메탈소닉

    군용 총기 외에 민간용 총기에는 의무화되면 좋겠네요.

    Reply
    1. 32.1

      풀메탈소닉

      댓글 읽다보니 어이 없는 댓글이 너무 많네요 ㅋㅋ
      첨단무기 개발이 더욱 효과적으로 죽이기 위해 만드는건 줄 아는 사람도 너무 많고…

      Reply
      1. 32.1.1

        Giantt

        방문자가 많다보면 다양한 사람들이 오게 마련이죠.

        Reply
  33. 33

    R

    이거 딱 007 스카이폴에서 썼던 그런 총기랑 비슷한 컨셉인데.
    개인적으로 아주 괜찮은 컨셉으로 보입니다.
    스카이폴만 봐도 알 수 있지만 총기를 뺐겨도 상대가 쓸 수 없다는건 굉장한 메리트죠. 뭐 가장 큰건 아이들에 의한 오발사고나 절도 후 범죄에 쓰인다던가 하는걸 막는 거겠지만.
    쭉 보니 한국이 총기 소지가 안되는 국가라서 그런지 굉장히 이상한 댓글이 많군요.
    0.3초 지문 인식이라던가 구경같은 말이 나오는 걸 보니 실전이 무슨 영화에서처럼 속사 능력이 필요하다던가 월샷이라도 가능해야 하는 걸로 생각하는 거 같습니다.
    한국 남자라면 군대에서 총은 다 쏴보겠지만 한국이란 나라는 총기를 소유한 가정이 없다보니 가정에 총기가 있다는게 어떤 의미인지 생각을 못하는 거 같아요.
    ‘나 총기 소유함’을 광고하는게 부작용이라는 말도 있지 않나…….
    미국 가정이면 총기 가지고 있는게 딱히 자랑거리도, 잠재적 위험인물이라는 표식도 아니죠.

    Reply
    1. 33.1

      Giantt

      총기라고 하면 전쟁영화나 SF영화에서 처럼 살상용으로만 인식되어 그런것 같습니다.

      Reply
  34. 34

    뭐야이거

    그러면 강도가들엇어
    급하게 총을 쏴야되는대 비밀번호 누르고 앉아잇어야되네
    비밀번호 누르는도중에 강도는 내 머리에 구멍을 내주겟지

    Reply
    1. 34.1

      에휴... 난독증..

      댓글다시기 전에 위에 댓글들 한번 천천히 둘러보세요…
      군대에서도 탄창은 총기와 분리하여 보관합니다.
      하물며 가정에서 항상 탄이 장전된 총을 가지고 있는다고 생각하시는거에요..?
      저 안전장치가 없으면 바로 쏠 수 있게 말이죠..
      같은 상황에선 저 총뿐만 아니라 그 어떤 총도 사용할 수 없습니다.
      전쟁중이 아니라면 말이죠..

      Reply
    2. 34.2

      한번만 읽자

      제발 한번만 읽어줘 제발 부탁이다 댓글들봐 이거 참신하고 좋아 멍청아 위에 댓글 한번만 읽어주라고

      Reply
  35. 35

    재밌네요

    영화 도구로 사용되도 재밌을듯. 영화에서 보면 총을 뺏고 뺏기는 과정에서 상대의 총을 뺏어서 사용하기도 하고 하는데. 이 총은 자신만이 사용할수 있다는 점을 부각하여 혹시나 총기를 탈취당하더라도 상대는 쓸수 없다.ㅋ 뭔가 재밌는듯.

    Reply
    1. 35.1

      Giantt

      영화에서는 굳이 실제 기능이 없어도 연기를 하면되니 외형적으로만 좀 더 그럴싸한 소품을 쓸듯 합니다.

      Reply
  36. 36

    sylvanus

    같은 한국 사람이지만, 이렇게 말이 잘 안 통할 수가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요즘 인터넷 문화가 욕설, 부적절한 말, 인신공격, 악성댓글 등으로 너무나도 더럽혀져 있네요. 생면부지 얼굴도 한 번 본 적 없는 사람을 이렇게 까내리고, 무시하고 싶은 것이 한국 대중의 심리인가요? 심지어 악플도 관심이라는 사람도 있는데, 블로그 주인장이 무슨 공인에 연예인인 것도 아닙니다. 얼굴도 한 번 본 적 없는 사람에게 너무한다는 생각 안 드십니까? 최소한의 예의는 갖춰야지, 네이버 메인에 뜬 게 주인장 잘못한 것도 아니고, 주인장이 스마트 권총 만든 것도 아닌데, 일단 까기부터 하고 보시네요. 네이버 뉴스 기사랑 착각하신 것 같이요. 몇몇 분 빼고, 다들 정신 차리시고, 사람 대 사람으로써 최소한의 예의는 갖춰 주세요.

    Reply
    1. 36.1

      Giantt

      네이버 메인에 소개되어도 댓글이 많이 안달리는 편인데 이번에는 유독 댓글이 많이 달리네요.
      예전 네이버블로그 운영할때 보다는 그래도 댓글의 퀄리티가 많이 좋은데요. ^^
      적어도 스팸프로그램들이 다는 댓글들은 99% 필터링 되고 있으니까요.

      Reply
  37. 37

    허허허

    정말 개인으로써는 쓸모없는 무기네요..무언가를 인식해야 총을쏜다니 전자장비라 충전도 해줘야하고 번거롭군요.
    하지만 경찰에서 원격제어 무기를 도입한다면 오발사고나 무기도난 테러는 일어나지 않겠군요.
    넘비싼게 탈이지만 솔찍히 총에 전기가 드간다는 말은 역으로 전기장치가 쉽게 고장날수 있다는것인데
    일단 가장중요한건
    수요가 매우 적을것이라는겁니다.
    왜나하면 많은사람들은 총을살때 당연히 멋이나 성능을 보게되는데 저런 특수권총은 당연히 멋이나 성능을 만족해줄수가 없습니다. 무게나 저지력 여러가지를 따져볼때 H&K꺼를 사는게 가격도 그렇고 성능상 훨씬좋죠. 즉 총 이름이 안나서 안산다 이겁니다.

    Reply
    1. 37.1

      ㅇㅅ

      ㄴㄴ 오발사고가 간간히 들리는 현지에선 상당히 만족스러울것 같은디요
      서든하는 애들처럼 무슨총 무슨총 자랑하고 다닐것도 아니고 집에 한정 정도 비치할 목적이라면 좋은 상품이 될것 같습니다

      Reply
  38. 38

    ㅇㅅ

    무슨 회의적인 의견이 이리 많을까 비번 말고 그냥 총기자체 지문 인식으로 된다하는디 글고 이총기의 가장큰 장점은 어린이들의 오발을 막을수 있다는거 그만큼 원치않는 총기 오발사고를 방지할수 있다는거지

    Reply
  39. 39

    지금뭐하라고

    아니 우리나라 총기금지인데 왜 갑자기 총예기 이거 우리나라에서 쓸수있게되있음?
    쓸수있다쳐 총 비번이나 인식하는 시간에 옆에있는 열쇠같은거 날려서 맞추겟네
    집이면 칼날리고 아깝게 비싼 총알낭비할바엔

    Reply
  40. 40

    몽골낙타

    1.시계를차고간 총주인이 잠시외출했을때 강도가침입한 상황
    2.총을쏴야하는 긴급한상황일때 비밀번호를 눌러야하는 상황
    무기라기보다는 관상용에 더 가깝지않나 생각되네요;;

    Reply
  41. 41

    총기

    총기탈취위험을 경감시킬 수 있겠네요

    Reply
  42. 42

    총기안전

    와우…영화에서만 일어날 일이 현실에서도 이젠 가능하게 되내요.
    현제 스마트 권총 ip1을 보고나서 영화 ‘저지드래드’가 생각이 나는데요.
    어떤 제품도 구매자가 이 상품이 필요하다고 인지 하지 못 한다면, 절대 사지 않습니다. 즉, 이 상품을 사서 나에게 들어오는 이득이라는 거죠. 정신적인 부분도 있고, 체감 부분도 있고요. 만약에 ip1으로 오발 사고가 엄청나게 줄어든면, 총기광이 아니라 가정에 보호를 위해 구입 했던. 소비자는 구매 생각을 해볼 겁니다.
    당연히 구매 않하는 분들은 총을 좋아하는 분들이지만, 순수하게 안전을 위해 구매했던 소비자들을 겨냥 하겠죠.
    처음에 나오면 당연히 비싸죠. 계속적인 생산을 통해, 가격이 줄어듭니다. 광고나 이벤트를 통해서 싸게 파는 것 처럼 보이지만. 그것도 실제로는 이득이 있는 홍보 겠지만요.(제 생각입니다.)
    제 생각에는 흥할 것 같습니다. 아마 몇 년 전에 나온다고 했으면, 시장에서 매몰될지 모르겠습니다. 소비자가 필요하다고 느끼기 힘드니까요. 지금은 각종 ‘게임’이나 ‘영화’등 현실과 구분하기 힘든 점에서는 어린아이들에게 오발 사고도 높아졌을 거라 생각듭니다. 이번에 나온게 총기시장에서 좀 더 진화 했다랄까요. 그럴게 보이는군요.

    Reply
  43. 43

    달빛의총기

    비번를 입력해야 총을 사용 가능하다라…
    만약 이런 가정을 해보면 어떨까요…
    집에 강도가 들었는데 강도가 칼을 들고 위협을 하는데 빨리 총을 꺼내서 쏴야하는데 비밀번호을 입력하고 있다고 치면 강도가 비밀번호입력하는 것을 만화처럼 그냥 처다만 보고있을까요?
    그냥 이런 의문이 들어 댓글 남깁니다. ㅋ

    Reply
    1. 43.1

      웃기네요

      칼 들고 위협하는 상황인데 과연 총을 들도록 그냥 내버려 두겠습니까?
      무조건 조금이라도 허튼 짓하면 찌르겠죠.

      Reply
      1. 43.1.1

        넌한글모르냐

        엉덩이 쪽에 총이 있는데 꺼내서 쏘면 되는데 비번 눌러야겠냐는 말이지 장애임?

        Reply
    2. 43.2

      ㅇㅇ

      블로그주인장이 존나게열심히 댓글단건 안보이지?

      Reply
  44. 44

    운드워트

    확실히 오발사고는 안나겠지만
    긴급상황일때 언제 비밀번호 치고있어
    자동인식으 하는게 더 좋을거 같다

    Reply
  45. 45

    Black

    만약 자녀혼자 또는 자녀끼리 있을떄 강도가 침입.
    권총을 찾아서 당겻지만 안전장치때문에 발사가 되지안았다.
    그리고 자녀는 살해당햇다.
    그럼 이 총은 본례의 역활을 못하는거 아닌가요?

    Reply
  46. 46

    asd

    댓글쓰는 사람들 수준보소… 태반이 중고딩들인게 눈에 훤이 보이네요 ㅎ 우리나라가 총기소지금지국가인게 다행입니다

    Reply
  47. 47

    ERC

    007의 본드가 울고가겠군요

    Reply
  48. 48

    꾸물꾸물co.

    만약 시계와 연동이 가능하다면,
    네트워크를 사용 하는 것이 되죠…
    그리고 모든 네트워크는 잘만하면 해킹이 가능하죠…
    권총이 해킹을 당할 위험성이 나오게 되죠
    원격제어로 스스로 발사가 된다거나…
    주인을 바꿔버린다면…
    이건 큰일이 될수도 있겟죠…(물론 가능성은 희박하지만)
    그리고
    차라리 인간 감지를 사용한다면 “주인만 쏠수있다” 보다는 “주인(또는 다른 등록된사람)을 향해 쏠수없다”
    라고 설정하는게 더 나을거라고 봅니다…(물론 당신이 만든게 아니라 적용은 못하겠죠)
    주인을 감지하는 시스탬은 미국 장난감에도 적용되어 있는것이 있습니다(포탈 터렛 장난감 같은것)…
    이건 적용하는 것이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닐거라 봅니다
    그리고 인식거리 밖에 있다해도 권총 특성상 총신이 짧은걸 보아하니 근중거리 명중률이 좋을듯하진 않으니 쓸모가 있을거라 봅니다
    (위에 무개념 덧글에게 알린다 필자는 평범한 중2이다)

    Reply
    1. 48.1

      권총의 사정거리는

      30~50m
      인식장치의 거리는
      크게잡아도 10m 미만
      명중률의 문제는 총기 사용자의 역량에따라 달라질것이고
      시계 연동은 흠..
      티비와 리모콘 수준으로 생각했는데
      네트워크 수준으로 넘어가니 그점은 제가 모르는점이니
      태클걸지 않겠음
      서든으로 총기를배운 중2님 즐겜

      Reply
      1. 48.1.1

        꾸물꾸물co.

        저기요;;;
        전 밀덕(현대전쪽)입니다
        서든 혐오 종자중 한사람이라고요;;;
        보시면 총열이 굉장히 짧아요
        저걸로는 사실상 근거리 호신용이죠;;;
        그리고 실제로 십몇미터에서는 권총탄정도는 피할수 있습니다;;;
        +리모컨도 설정만하면 다른집tv 맘대로 조종합니다;;;
        rc도 100미터 넘어가는게 있어요…
        저도 마음먹고 만들면 원격제어 비비탄총 터릿정돈 만들어요;;;
        그냥 중2라고 생각하셨다면 큰 오산입니다;;;

        Reply
  49. 49

    김시우

    위험한 감이 조금있네요…
    패스워드라면 긴급사항시 패스워드 치다가..사살 당하는경우도 있겠군요..
    전자식은 납으로 만들어져 있지않다면 EMP탄 터지면 사용불가 되버릴거고…
    저는 개발자이깐.. 개발자 같은말 하자면..
    모든 전자기기 시스템에서는 과부화가 일어나기 마련이고..
    차량도 급발집 이유는 습도 조절이 불가능해서 오작동 일어나는 경우가 태반이므로..
    전자식 총은 효율성은 낮아질껄로 예상되네요..
    코딩이 잘못되어 있어서도 오작동 원인이 되겠네요.
    블루투스 형식의 기능이므로 오작동원인이 또있겠네요…
    지문인식이 된다고 하더라도…지문이 없는사람도 국민중 10%정도가 지문이 잘안찍히는걸로 알고있고
    전쟁시 총알이 없어서 생기는 사고도있을뿐더러…
    지문인식중 재대로 잘작동하는 지문인식기도 없네요…
    즉 아직까지는 기계식이 더 효율적인거 같네요.

    Reply
  50. 50

    1221

    저런… 이건… 그냥…음~~ 자살용…

    Reply
  51. 51

    asdf

    시계 파손 되면 지문인식은 기본아닌가
    제작자가 저거 만들면서 그생각도 못했을까봐
    조언질 하는건가

    Reply
  52. 52

    SN

    경찰이나 보안요원같이 총을 항시 소지하고 다녀야 하는경우 사용하면 좋겟군요…
    총기 성능이야 미국에서도 살면서 총 쏠일은 거이 없을테니깐요…
    아 그리고 이미지가 엑박으로 표시됩니다.

    Reply
  53. 53

    ㅋㅋㅋ

    글쓴이 암걸리겠다~!!!! 제대로 읽어 보고나 댓글 싸시길 바랍니다 ㅋㅋㅋㅋㅋㅋ

    Reply
  54. 54

    무섭네총이

    시계와 총을 함께 파는데 탄은 안파는건가요?? 판같은경우 어떡게 무엇을 구입해야되는거에요?
    2번째 질문입니다.이게 실용성있나 의심스럽습니다.발상은 좋으나 여러댓글보니깐 문제점상당히 아주 지적해줬는데
    해결은 하시는지?

    Reply
    1. 54.1

      꾸물꾸물co.

      총기탄은 모두 규격이 정해져 있습니다
      건샵에서 사면 됩니다

      Reply
  55. 55

    댓글들 보니 총기에 대한 환상이 심한거 같다.
    아무래도 영화나 미드의 영향인거 같은데 아무리 미국이라도 총기를 쓸 일이 그렇게 많은게 아니다.
    경찰조차도 실전에서 총을 쏠 기회가 있는 경관은 별로 없을껄?
    그런데 일반 가정집에서 영점 몇 초 더 빨리 쓸 수 있다던가 더 강력한 화력을 쏠 수 있다던가 하는게 과연 그렇게 중요할까?
    그런걸 걱정할 정도의 생존주의자면 라이플을 사지 저런 거 안 산다.
    패스워드 치다가 강도에게 사망할 확률?
    내가 장담하는데 애들이 어른 몰래 갖고 놀다가 사고 칠 확률이 몇 배는 더 높다.
    댓글들 보고 있자니 무슨 반지의 제왕 시청하고나서 중세시대를 꽤뚫고 있는듯이 이빨까는 수준………

    Reply
  56. 56

    이승무

    전투상황은 0.1초가 중요한데 저런게 뭐가필요 사치사치 어짜피 사람죽일놈은 총난사하고 안죽일놈은 안죽인다

    Reply
  57. 57

    괜찮네요

    미국에 일반적으로 총기소유하고 있는 가정에서도 탄창과 총은 분리해두고 보관합니다. 탄창에 탄알도 넣지 안고 탄 박스 채로 보관 하는 집도 있죠.
    그에 반해 이 총은 탄창 분리도 안해 둬도 되고 하물며 장전 해둬도 되겠군요.
    단점은 비밀번호 인식방법은 너무 오래 걸리고 유사시에 제대로 못 누를 상황이 발생 할 수 있으니
    그냥 지문 인식이 좋겠습니다.
    그리고 가격… 너무너무 비싸네요… 저 정도의 포켓 사이즈 권총에 비해 많게는 5배 정도 비싸네요;
    아무리 전자적인 기능이 들어갔다 해도…
    거품이 심한 가격 입니다.

    Reply
  58. 58

    꾸물꾸물co.

    그리고 지문인식하는데 시간걸린다고요?
    탄창찾고 탄찾고 끼우고 슬라이드 땡기는시간보단 적을 거라 예상합니다

    Reply
  59. 59

    꾸물꾸물co.

    지문인식 1초가 길다고 하시는 분들께 알립니다
    총찾고 탄창찾고 탄찾고 끼우고 장전하는건 얼마나 걸리나요?

    Reply
  60. 60

    돌게

    이제는 권총을 해킹해서 소지하고있던 총에 주인이 맞아 죽을날이 머지 않았구나..
    ]아 시계를 해킹하겠군

    Reply
  61. 61

    sdf

    걍 주인이 밀어서 잠금해제 해서 쏘면 안됨??ㅋㅋㅋ

    Reply
  62. 62

    대단하다

    사람들진짜 대단하다 ㅋㅋ 댓글읽다 혈압오르겠네.
    블로그주인은 오죽할꼬

    Reply
  63. 63

    glaretiger

    딱히 딴지 거는 건 아닙니다만, 확실히 컨셉은 좋다고 생각하고 오발사고가 많아서 그에 대한 대비책을 갈구하고 있는 민간시장에서는 나름 관심을 받을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다만, 경찰이나 군… 특히 군에게는 별로 팔리지 않을 거라는 확신이 드는군요. 경찰도 그렇지만, 특히 군 같은 경우에는 기본적으로 싸고, 튼튼하고, 언제 어떤 상황에서든 상대에게 발포할 수 있는 신뢰할 수 있는 총기를 원하는데 이 총은 3가지 면에서 모두 부적합하군요. 일단 가격이 굉장히 비싸다 라고 말할 수준은 아니지만, 군 입장에서는 충분히 고려해보게 될만한 가격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후자의 2가지 경우, 군 입장에서는 아무리 튼튼하고 신뢰할 만하다 선전하더라도 어쨌건 간에 전자장치로 이루어진 안전장치는 오히려 불안요소로 남아있을 수 있고, 군 입장에서는 안전성이라는 부분에서의 신뢰성이 아니라 언제든지 발포될 수 있어서 자신의 몸을 지켜줄 수 있는 부분에서의 신뢰성을 더 중요시 여기고 있고 말입니다.
    한마디로 제가 얘기하고자 하는 걸 요약하자면, 경찰, 그리고 특히 군 입장에서는 그닥 관심가질만한 메리트가 없고 그렇기 때문에 경찰이나 군납 쪽의 시장에서는 별다른 수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뭐, 요새 군도 많이 바뀌어서 혹여나 저런 녀석을 원하게 될 수도 있겠지만… 근데, 어차피 군에서는 그것에 대비해서 민간인들과는 비교도 안되게 총기안전에 대해서 교육하고 그리고 그에대비해 숙지하고 다니기 때문에 아무리 생각해도 군에서의 수요는 상상할 수가 없군요.

    Reply
  64. 64

    나라미

    마치 007 스카이폴의 ‘그’ 권총같군요. 대단합니다!

    Reply
  65. 65

    정민석

    이런게 생겻다니 세상참 좋아졋네요

    Reply
  66. 66

    dd

    지문인식이라 하여도 즉각대응이 조금 늦어지겠지만
    총기가 가지는 상징적인 의미를 생각해보면 큰문제는 아닙니다
    공격살상용이 아닌 방어용 목적이라면
    총기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범죄를 막을 수 있습니다
    자신을 보호하는 용도로 사용하되 발사는 최악의 경우에만 하는거죠
    찰나의 순간에 대응이 늦어진다면?
    물론 그부분이 단점으로 작용하겠지만
    사실 그정도로 급박한 상황에서라면 일반총기라 하더라도 크게 달라질건 없을듯하네요
    또한 상대에게 총을 빼앗긴다던지,
    혹은 상대가 총을 보관해놓은 장소를 먼저 발견했을때의 상황을 예방시켜주는 효과를 생각하면
    그정도 단점은 상쇄되고도 남는다고 생각합니

    어린 자녀의 오발사고를 막을 수 있는 장점을 제외하고도 말이죠

    Reply
  67. 67

    지문인식풀리면?

    지문인식되며는 그 되어잇는 인식손가락이 떨어져나가며는요?

    Reply
  68. 68

    강도오면어떻게

    외국에서 강도가 오면 어떻게해? 비밀번호는 언제 입력하고…ㅜ

    Reply
  69. 69

    웃기지만

    주한 미군의 자살율이 전체 주둔국가중 최소 라고 하더군요
    그 이유가 대부분의 미군 자살자들이 총기를 사용하는데
    한국에서는 주둔지 밖에서는 총기를 쓸 수 없으니까.
    총기가 안전한 것보다 총기사용을 제한하는 것이 더 안전합니다.
    몇년 전인가 1년동안 주한 미군 자살자가 1명이었다는데 신발끈으로 목을 맷다고 하더군요
    안전한 총기가 과연 미국과 같은 나라 이외에 사용될 수 있을까요?
    알라봉보다도 훨 비싼 권총이 말이죠.
    만일 총기를 안전하게 보관하겠다고 한다면 더블타켓 주인공 처럼 공이를 빼는게 최선이라고 봅니다.
    차라리 공이를 별도로 빼서 보관가능한 총을 만들면 되겠죠.
    공이를 넣지 않으면 멍청한 총이 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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