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보호원이 최근 5년간 수입외제차의 소비자보호원 접수건을 집계하여 발표하였습니다. 이것은 수입외제차의 AS 접수건이 아니라 AS접수이후에도 문제해결이 안되어 최종적으로 소비자보호원에 별도 피해접수를 한 건 입니다.
즉 AS 불량율에 대한 부분이 아니라 수입자동차 업체의 애프터서비스(AS) 그리고 제품 품질에 대한 만족도 개념으로 해석하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Key 1 ▶ 최근 5년간 수입외제차 소비자보호원 접수 관련 정보
최근 5년간 가장 많은 자동차를 판매한 것은 BMW가 1위 이고 뒤를 이어서 벤츠가 2위를 차지했네요. 상위 1위부터 5위까지 모두 독일차와 일본차가 상위권을 차지했습니다. 당연히 많이 판매한 만큼 접수건수 역시 많고 판매대수 비율로 보시면 될 것같습니다.
판매량 대비 AS 및 제품에 대한 사후 만족도가 높았다라고 평가할수 있는 브랜드는 “혼다” 라고 하겠습니다. AS 및 제품에 대한 사후 불만족이 이어지면서 다시 소비자 보호원에 접수한 비율은 약 0.03% 입니다. 여러가지 지표가 있겠지만 AS 및 제품에 대한 사후 만족도가 높은 브랜드라고 할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반면 가장 안좋은 평가를 받을 만한 브랜드는 크라이슬러로 30536대 판매량에서 45건이 접수되어 가장 높은 AS 및 제품에 대한 사후 불만족도를 보였다고 할수 있습니다.
◎ GIANTT : 독일차에 대한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했는데 의외로 혼다가 가장 적은 접수 비율을 보여주었네요.
- 워드프레스 테마 오픈마켓 테마포레스트- Theme forest
- 워드프레스 추천테마 관련 포스트 - AVADA / JARIDA / SAHIFA / GOOD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