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가운데 2017년 게임업계를 강타한 게임은 단연 배틀그라운드라고 하겠습니다.
일반적으로 고사양 게임의 경우는 하드웨어 업그레이드라는 부담감까지 함께 있기 때문에 메가 히트를 보여주기 힘든데 배틀그라운드는 이러한 핸디캡 마저도 극복해낸 게임입니다.
그렇다면 배틀그라운드의 제작사인 블루홀은 2017년 과연 얼마나 벌었을까요?
블루홀은 2017년 총매출로 6천 665억원을 기록하였으며 영업이익으로 2천 517억원을 기록했다고 합니다. 이러한 기록적인 실적의 일등공신은 단연 배틀그라운드였으며 모바일게임인 테라M도 준수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합니다.
질적인 측면에서도 한국시장이라는 로컬시장에 국한된 성공이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공도 함께 했다는 점에서 블루홀의 실적은 기대치에 부응했다고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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