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Comments

  1. 1

    ㅇㅇ

    63년에 마하 3.6…..외계인 고문해서 만든 비행기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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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1

      샘윗윅키

      저건 외계인 고문해서 만든게 아니라 외계로봇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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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1.2

      Giantt

      주요 전략무기의 경우 일반에게 공개되는데는 실전배치된 이후에도 많은 시간뒤에 공개됩니다. 기술노출이 염려되기 때문입니다. 지금 최신예기종으로 이야기되고 있는 F-22도 80년대 후반 개념과 실증기등이 준비되고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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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

    가오리

    로스웰에 추락했다는 UFO가 가오리 비슷하게 생겼는데, 오늘날 납작하게 생긴 스텔스기와 비슷하게 생겼음…SR-71이 기존 전통적인 방식의 항공기와 가오리 형태의 비행기가 접목시킨 거의 초기 형태죠…다시 말해서 외계 비행체를 조잡하게 ‘뻔’딴 것입니다…물론 그전에 외계인과 내통했던 히들러, 나찌도 그런 형태의 비행기를 만들었었구요..믿거나 말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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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1

      Giantt

      나치에서도 다양한 신형 전투기 실험을 했고 상당한 기술도 보유하고 있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외계인과 내통했는지까지는 모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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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3

    아까왔던놈

    SR-71 은 스텔스기가 아니걸로 알고 있습니다…속도가 빨라서 미사일로도 격추가 힘들고
    저 검은색은 고온에서 견디도록 특수도료 칠한거고요……잘 알아보고 작성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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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3.1

      Giantt

      현재 스텔스개념에 대한 정의가 RCS 감소와 특수 스텔스도료 정도로 인식되고 있지만 근본적인 것은 RCS 감소라고 보시면 됩니다. 즉 레이더 반사면적의 축소이며 RCS 감소가 적용되지 않는 부분들을 특수도료를 발라 커버하는 개념으로 보시면 됩니다.
      고속비행에 대한 발열제어 부분도 일정부분 도료에서 커버하구요. 가장 핵심은 RCS 감소설계에 대한 개념이 얼마나 적용되었는가 하는부분이며 SR-71은 RCS 감소개념 설계가 본격적으로 적용된 비행기라고 보실수 있습니다.
      그 이전까지는 레이더에 잡히더라도 고속비행과 고공비행으로 돌파하면 된다는 개념이였습니다. 대표적으로 U2가 있습니다. 스텔스도료를 바르지 않았다고 해서 스텔스기가 아니다 라는 개념은 아닌것으로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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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3.1.1

        아까왔던놈

        어떤 말씀인지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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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3.1.2

        kaiser

        U-2는 고공비행은 가능하지만 고속비행은 불가합니다.
        형상 자체가 고속비행하고는 거리가 멀죠.
        고공, 고속 비행만으로 소련방공망을 돌파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은
        XB-70 폭격기입니다.
        스텔스 도료라는 것은 RCS 감소를 위한 수단이지, 서로 이원화된 개념이 아닙니다.
        RCS를 감소를 위한 대응책은 크게 RAS와 RAM으로 나뉘는데 스텔스도료는 RAM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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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3.1.2.1

          Giantt

          네. 말씀하신것 처럼 U2는 고공비행 정찰기입니다. 좋은 추가 정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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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4

    아까왔던놈

    SR-71은 레이더 탐지 면적을 줄일려고 노력은 했지만…정식 스텔스기로 볼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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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4.1

      Giantt

      스텔스기에서 정식과 비정식은 없다는 생각이며 RCS 감소설계를 설계개념 구상시부터 최우선적으로 고려했는지가 스텔스기를 구분짓는 개념으로 보시면 되실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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